여행 이야기

[스크랩] 걸어온 봉우리 회상하며...

주산지 2014. 5. 8. 08:26

2013년 10월 19일 부터 꼬박이 걸어온 길입니다.

걷기전엔 어색했던 봉우리이름, 고개이름들이 이제는 정감이 갑니다.

 

앞으로 진부령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을런지 아무도 모르지만,

백두대간 6기의 단합된 힘으로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출처 : 4050수도권산악회
글쓴이 : 윤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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