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9일 부터 꼬박이 걸어온 길입니다.
걷기전엔 어색했던 봉우리이름, 고개이름들이 이제는 정감이 갑니다.
앞으로 진부령까지 어떤 어려움이 있을런지 아무도 모르지만,
백두대간 6기의 단합된 힘으로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출처 : 4050수도권산악회
글쓴이 : 윤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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