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은 해야할 듯해서 생각만하다가
드디어 계획을 실행으로 옮김ㅎ
첫발자욱은 정령치 ..
수정봉에서 여원재까지..
여원재에서 안전기원제 고사를 모시고 떡도 나눠먹고
점심을 먹으면서 즉석 동호회도 하나 만들었다ㅎ앞으로 일년반을 한달두번 고정으로 같이 걸어야 할 멤버들
백두대간 긴 장도를 잘 이어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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