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두근두근ㅎ
서면 끝자락 ..
서면슬랩과 뱀길 ..
비온뒤라 젖어있는 크랙을
옛님을 그리며 길을 열었다는 뜨락님 ..
뱀길위에서 내려다본 숨은벽능선
염초봉하강바위 백운대위의 산객들
모처럼 큰바위의 위용을 만끽하고 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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