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올해 첫 인수봉 나들이^^

주산지 2012. 8. 26. 08:17

 

 

 

 

 

 

 

 

 

 

 

 

가슴이 두근두근ㅎ

서면 끝자락 ..

서면슬랩과 뱀길 ..

비온뒤라 젖어있는 크랙을

옛님을 그리며 길을 열었다는 뜨락님 ..

뱀길위에서 내려다본 숨은벽능선

염초봉하강바위 백운대위의 산객들

모처럼 큰바위의 위용을 만끽하고 온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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