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을 남기고 4월은 돌아오지못하는 지난날 이라는 이름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간현5번 매바위2번 고물3번 비악2번 사월등반결산이다 ..완성되지 않은 무브로인해 손끝이 터져 무지 아프고ᆞᆢ아픔이있어 익어가는 등반ᆢᆢ오월은 또 어떤 등반을 할려나ᆞᆢ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틀등반,하루휴식.. (0) | 2012.05.17 |
---|---|
어느 심심한 오후ᆞᆢ (0) | 2012.05.05 |
비오시는날 암장답사ᆞᆢ (0) | 2012.04.22 |
간현와이에스를 향하여 (0) | 2012.04.21 |
일욜 매바위..화욜 간현..금욜(낼)간현...토욜(비예정) (0) | 2012.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