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와이에스스타트

주산지 2012. 5. 1. 10:55

 

 

 

 

 

아쉬움을 남기고 4월은 돌아오지못하는 지난날 이라는 이름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간현5번 매바위2번 고물3번 비악2번 사월등반결산이다 ..완성되지 않은 무브로인해 손끝이 터져 무지 아프고ᆞᆢ아픔이있어 익어가는 등반ᆢᆢ오월은 또 어떤 등반을 할려나ᆞ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