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내리 비가내린다ᆞᆢ핑계삼아 암장답사길에ᆞᆢ석수역에서 내려서 엘지편의점쪽으로올라가본 비악암장ᆢ약30분소요ᆞᆢ해솔학교쪽으로는 15분남짓ᆢ다시 관악역으로 내려와 고물암장에서 커피랑 간식을 먹고 이번엔 용암장 으로ᆞᆢ계곡길로 오르니 약20분가량ᆢ올해 주된 놀이터로 삼을 예정이다ᆞᆢ봄비치고 많이 그리고 끈질기게 내린다ᆞᆢ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어느 심심한 오후ᆞᆢ (0) | 2012.05.05 |
|---|---|
| 와이에스스타트 (0) | 2012.05.01 |
| 간현와이에스를 향하여 (0) | 2012.04.21 |
| 일욜 매바위..화욜 간현..금욜(낼)간현...토욜(비예정) (0) | 2012.04.19 |
| 목욜매바위금욜간현암장 (0) | 2012.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