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지루한 장마속 응봉암장 트레이닝

주산지 2013. 7. 23. 19:20

 

 

 

 

 

 

 

 

 

 

6월말일 인수남측 슬랩 이후로 근 한달여 빗속

등반이다 ..응봉암장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 싶을 정도로ㅎ

끝없는 등반의 길

요즘엔 스포츠클라이밍에 완전 재미붙였다

칠월중으로 가지색 노란딱지 끝내야는데 ..

한단계 정도만 그레이드업되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수 있으련만 ..

첨언..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ㅎ

부지런히 단련또단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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