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일 인수남측 슬랩 이후로 근 한달여 빗속
등반이다 ..응봉암장 없었으면 어쩔뻔했을까 싶을 정도로ㅎ
끝없는 등반의 길
요즘엔 스포츠클라이밍에 완전 재미붙였다
칠월중으로 가지색 노란딱지 끝내야는데 ..
한단계 정도만 그레이드업되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수 있으련만 ..
첨언..구르는 돌엔 이끼가 끼지 않는다ㅎ
부지런히 단련또단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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