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초보시절..
어센트길에서 다들 힘들어했던 기억이
다시금 추억으로 떠올라
혼자 킥킥 속으로 웃음지으며 ..
이번에도 엄청 힘들어하는 친구한명ㅎ
덕분에 리더 승희님 엄청 고달프다 ..
위에서 확보보는 인기님은 두말함 잔소리 ..
애쓴만큼 땀흘린만큼 보여주는
바위는 정말이지 정직한 운동이다 . .
선인봉 오후햇살이
약간 덥게 느껴진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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