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기차타고 세시간반 체르맛 마테호른
주산지
2018. 7. 27. 18:28
기차는 생각보다 환승수월함 동선힘들지도않고
마지막날 로잔에서 파리갈때는긴장 ㅎ4십분이나연착한 까닭으로 조마조마 다행이 로잔환승에서 제네바까지가서 바로
떼제베환승
열차연착때문인지 떼제베일등석으로 태워줌 ㅎ좌석무지넓고
근데 좌석에번호가 없음
예정대로라면 파리리옹역에서 네시간 여유가 있었지만 연착으로인해 공항시간도 빠듯
갠신히 샤를드골도착해서출발30분전 뱅기탑승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