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인수남측 여름나기

주산지 2013. 6. 25. 09:24

 

 

 

 

 

 

하늘길 밑이 이렇게 시원할 수가없다

어프로치 약간 땀흘린 보답으로 시원한 하루를

보낼수있으니 고마운 남측암장이다

이번은 선환씨 일행과 함께 ..

학교에이비 꾸러기 만남 해우 여정 청맥 등등

즐거운 시간

등반후 시원한 막국수한그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