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9일금욜.올만에찾아간 범굴암

 

 

 

 

 

 

 

 

근 넉달은 된거같다..

범굴바위를 만진게

마침 뫼암에서 영식씨 올린 공지에

묻혀서 함께 ..

종수형님도 오셔서 함께했다

영식씨 준비해온 살치살 실컷 먹고 ..

 

몸풀이로 산적 붙었더니 올만이라

왼손이 걸리질 않는다

침쾌정으로 급이동.

침쾌정 자유인 반석 짬뽕

산적 하부님 성공 오일공 칠오사오

골고루 한번씩 다 만져주고

언제쯤 칠오사오를 잘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