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민소매의 계절은 가고..

주산지 2012. 9. 30. 08:05

 

어느새 아침저녁은 쌀쌀해졌다.

어제 오후에 ..비 예보는 있었지만

생각이상으로 많이 쏟아진 가을비 ..

또 이렇게 한 계절이 지나가는건가 ..

지나고보면 어느것 하나 추억 아닌것이

없는데..

올해는 내가 원하는 만큼의 운동을

아쉬움없이 한거같다

후반기에 팔로인해 약간 불편했던걸

제외하면 ..

순호랑도 호흡이 잘맞고

뭐하나 부족한 것 이없다

이대로 쭈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