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하지않는 핑계대지않는 등반이 하고싶은데 ,.그럴려면 지금나는 분명 쉬고있어야 될거같은데 ..어리석은 열정이 또나를 바위로 향하게만든다 . .작년후반기엔 수근관증후군ᆞ올후반기엔 왼팔저림ᆢ한두군데 불편쯤은 다스리면서 해야는데 ..그래야만 진정한 프로라고 할수있는데 ..심란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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