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선배 일행이랑 다섯명서 용서폭으로
등반겸 봄맞이소풍을~~
화엄사쪽에 회사콘도가있는 님의 덕분으로
모처럼 경내에 들어가서 봄향기가득한 화엄사도
들러보고 고로쇠수액도 마시고ㅎ
첫날은 봄속여름인듯 화창한 날씨속 용서폭만끽
용서폭전면을 이틀에 걸쳐서 거의다등반
크랙 훼이스 골고루 혼재한 재미나고 멋진바위
게다가 적당한 난이도
좋은분들과의 즐거운 추억으로 남은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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