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오랫만에 오봉에서 ..

주산지 2016. 4. 12. 16:35

수도권5주차 교육 도우미 오봉..

하늘이 하루종일 미세먼지와 운무에 가려있어서 조망은 없었지만

에려 이런날씨가 그럴싸한 사진을 남기는 데는 도움이 되기도한다 ㅎ

일조 도우미인 탓에 가장빨리 끝나서 가장 많이 기다렸다는..

일케 멋있는 바위가 죽 몇개만 더 있었더라면 그야말로 설악산도 부럽지 않을 것 같은.

새롭게 보니 마치 설악산의 울산바위 돌잔치길 같은 분위기다...ㅎ





수락산 내원암 수도권 시암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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