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슬한 바위의 감촉을 제대로 느낀 날
과천청사역 7번출구 밖에서 미팅해서 한참을 걸어서
국사편찬위원회 건물벽으로 쑥~~
계속 걸어 문현폭포 쪽으로
거기서 왼쪽방향으로 진입하니 관악산 육봉의 시작점 정도 되는 듯
재미난 봉우리가 계속 이어지고
육봉팔봉 제대로 즐긴날...데이비스대장님 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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