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대장이라는 이름으로 첫 산행을!!
이런저런 명분을 썩 좋아하지않는데 모임이라는 건 어떤 의미로든지 명분을 만들어야만 하는거니까..
그냥 나는 바위랑 놀기를 좋아하고 운동을 좋아하고 또 시간될때는 길게 산을 타는 것도 좋아하고...
그외 다른것은 썩 그리 의미를 두고싶지 않다..
그렇지만 굳이 나만의 스탈을 드러내고 싶지는 또 않다는 거!!
매사 둥글게 둥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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