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뫼암산우회
글쓴이 : 나승열 원글보기
메모 : 봄인가 싶더니 날씨가 그새 여름인양
바위가 슬슬 땀 흘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ㅎ
더울때 수리봉 슬랩은 그야말로 아슬아슬 ㅋ
형길 수호천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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