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년여만에 찾아간 범굴암
날씨가 따듯하니 등반하기 정말좋다
반석을 시작으로 하부님..자유인..침쾌정 ..산적..짬뽕..오일공..골고루 한번씩 다 만졌다
손끝감촉이 굳굳!!
오일공크럭스가 부드럽게 넘어가짐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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