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수도권워킹.뫼암시암제.비악암장

주산지 2013. 2. 26. 16:10

 

 

 

 

 

 

 

 

 

 

 

 

 

 

 

 

 

 

 

암벽친정 수도권에서 오랫만에 삼각산종주워킹그리고 송제님 기념산행 참석 비엔비님 오두막님

승복이 등등 함께 즐거운 회동

학도암 에서 시암제 행사 ..

몇년만에 첨으로 몸살와서 바위앞에서 쳐다만 봄ㅎ코끝에 스치는 찬바람에 온몸이 으쓰쓰 ..

이틀쉬고 비악에서 몸살뒷풀이 확실히 마감ㅎ

어제는 수리봉에서 올만에 슬랩등반

형길 아이길 리딩

때가 때인지라 바위접착력이 더없이 좋다